벌써부터 인파 몰린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 ‘마스크X·거리두기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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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천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여름철 최대 피서지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코로나19 사태 이후 파라솔을 2m 간격으로 설치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려 했으나 실상은 사회적 거리가 지켜지지 않아 우려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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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 휴일이었던 지난 28일 부산의 해운대 해수욕장과 광안리 해수욕장 등 곳곳에서 정부가 우려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았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부터 2m 거리 이내에서 사람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는 등의 모습이 목격되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지 않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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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기어이 개장해 사람들로 발 딛을 틈 없다는 ‘워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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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기세가 꺾이지 않는 코로나 사태에도 불가하고 전국의 워터파크들이 잇따라 문을 열었다.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난 주말 무더위를 잊기 위한 방문객들로 전국의 워터파크는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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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는 장소의 특성상 물속에 사람들의 침이나 소변 등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높다.

또 물놀이를 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고, 한정된 공간에서 다닥다닥 붙어 즐기는 장소인 만큼 거리두기가 이루어지지 않아 바이러스 전파에 더욱 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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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워터파크가 정부 지침에 따라 모든 시설물에 대한 소독작업은 물론 보관함(락커) 간격 지정, 물놀이 체험시설 이용 축소, 하루 입장 인원 제한 조치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워터파크 개장으로 인해 코로나19 감염자가 속출하는 일은 시간문제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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