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파전에 막걸리가 당기는 ‘과학적인 이유’

뉴스1

비가 내리는 날이면 이상하게도 꼭 파전에 막걸리가 떠오른다. 따끈한 우동이나 수제비, 칼국수가 생각나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비가 오면 유독 밀가루 음식이 당기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

비가 와서 구름으로 일조량이 줄게 되면 우리 몸은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이 줄어들어 우울감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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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밀가루를 먹으면 밀가루 안에 들어 있는 전분이 혈당을 높여줘 일시적으로 우울한 기분을 좋아지게 만든다.

또 밀가루 안에는 아미노산, 비타민B가 포함돼 있는데 이는 우리 몸의 대사를 높여 일시적인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 막걸리는 누룩을 발효 시켜 만들어 식이섬유와 유산균이 풍부해서 소화 기능을 보완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밀가루 음식과 찰떡궁합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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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우리는 본능적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찾기 위해 파전과 막걸리를 찾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밀가루 음식을 과다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밀가루는 당지수(GI)가 높아 혈당을 빠르게 치솟게 하고 살찌게 한다.

당지수가 높을수록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 이를 에너지화하는 속도도 빠르며, 이때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되고,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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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와 궁합이 맞는 ‘5가지’ 음식

1번째 고기와 파인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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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잘알고 있는 재료로 우리나라에서 연육제로써 배, 무를 주로 사용했다면
서양에서는 파파야, 파인애플을 주로 연육제로 사용한다.

브로멜린이라고 하는 성분이 아주 강한 연육효과를 가지고 있다.
스테이크를 할때 재워두지 않더라도 같이 먹기만 해도 소화에 아주 좋은 작용을 한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의 육류는 성장이나 활동을 할때 아주 좋은 필수적인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약해진 기력을 채워주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2번째 소고기와 들깻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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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 단백질, 성장에 좋은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지만,
칼슘이나 비타민A가 적고 비타민C는 거의 들어있지 않다.

그런데 들깻잎은 칼슘과 비타민A, C가 많이 들어있고
철분은 소의 간과 견줄정도로 충분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소고기랑 같이 먹으면 영양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균형이 맞다.

들깻잎에는 항알레르기와 혈액을 맑게하는 작용을 해주고 소고기만 먹게 되면
생길 수 있는 변비를 예방해주고 위장에 탈이 난 경우에 먹으면 효과가 있으며
또한, 탄고기를 먹으면 생길수 있는 발암물질에 대해서 항암효과도 있기 때문에
중화효과가 있다고 볼수 있다.

3번째 돼지고기와 표고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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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영양도 좋지만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어서 심장병을 비롯해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에 걸릴수 있는 위험이 있다.
그런데 표고버섯을 같이 먹어주면 콜레스테롤의 대한 부분도 좋고 여러가지 성인병의 예방에도 좋다.

또한, 버섯에는 좋은 섬유질이 많아서 콜레스테롤이 몸으로 흡수되는것도 막아주고
몸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는 역할을 한다. 돼지고기의 특유 냄새를 잡아주는데도 좋다.

표고버섯은 몸속의 혈압을 내려주는 작용과 함께 면역기능을 올려주고
몸안의 콜레스테롤을 내려주며 심장병, 동맥경화 등의 예방에도 좋다.

4번째 닭고기와 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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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담백하면서 소화가 잘되는 닭고기에는 필수아미노산이 소고기와 비교해서도 더 많이 들어있어서
영양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닭고기냄새가 싫어서 잘못먹는 사람도 있다.
이런경우에 쌉싸름한 맛, 향이 있는 인삼을 섞어서 조리를 하면
영양적으로도 조화롭고 닭고기가 가진 냄새도 없애준다.

인삼은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뿐만아니라
피로, 우울증이나 빈혈, 당뇨 등의 효과가 좋고 피부에도 좋다.
닭고기는 단백질, 좋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어서 임산부가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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