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태풍급 강풍과 폭우에 항공기 잇따라 결항 등 피해속출…

기사와는 관련 없는 사진 / 뉴스1

제주 지역이 밤 사이 강한 돌풍을 동반한 장마전선이 지나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부터 30일 오전 6시까지 강한 바람에 가로수가 뽑히고 간판이 떨어지는 등 23건이 접수돼 장비 24대와 인원 78명이 피해 구조 조치에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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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소방안전본부

또 제주 국제공항에선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10여 편의 항공기가 결항했다.

현재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전날 한라산 삼각봉에는 초속 33.1m의 태풍급 강풍이 불기도 했다.

제주공항에서도 초속 31.1m의 바람으로 강풍특보와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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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 지역을 지나는 저기압 영향으로 (30일) 오전까지 흐리고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비닐하우스나 간판 등 시설물 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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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파전에 막걸리가 당기는 ‘과학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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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비가 내리는 날이면 이상하게도 꼭 파전에 막걸리가 떠오른다. 따끈한 우동이나 수제비, 칼국수가 생각나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비가 오면 유독 밀가루 음식이 당기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

비가 와서 구름으로 일조량이 줄게 되면 우리 몸은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이 줄어들어 우울감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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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밀가루를 먹으면 밀가루 안에 들어 있는 전분이 혈당을 높여줘 일시적으로 우울한 기분을 좋아지게 만든다.

또 밀가루 안에는 아미노산, 비타민B가 포함돼 있는데 이는 우리 몸의 대사를 높여 일시적인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 막걸리는 누룩을 발효 시켜 만들어 식이섬유와 유산균이 풍부해서 소화 기능을 보완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밀가루 음식과 찰떡궁합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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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우리는 본능적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찾기 위해 파전과 막걸리를 찾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밀가루 음식을 과다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밀가루는 당지수(GI)가 높아 혈당을 빠르게 치솟게 하고 살찌게 한다.

당지수가 높을수록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 이를 에너지화하는 속도도 빠르며, 이때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되고,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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