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국민 드라마 ‘불새’, 2020년 일일극으로 리메이크된다… 작가 그대로 집필

MBC ‘불새’

수많은 명대사와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불새’가 리메이크된다.

매체 OSEN이 30일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2004년 MBC에서 방영된 드라마 ‘불새’가 SBS 아침드라마로 리메이크된다. 원작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가 이번 대본 또한 집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MBC ‘불새’

지난 2004년 방영된 드라마 ‘불새’는 30%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당시 20, 30대 여성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리메이크 되는 ‘불새’는 새로운 캐릭터의 주인공과 변형된 사건들 그리고 에피소드의 변주 등으로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촬영은 하반기부터 시작되며 현재 캐스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04년 4월 방송된 ‘불새’는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사랑만 가지고 결혼했다가 경제적 상황으로 헤어진 이후 10년뒤 두 사람의 경제적 상황이 뒤바뀐채 재회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배우 이서진, 故 이은주, 에릭, 정혜영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MBC ‘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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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미국에서 리메이크 된다… 미국 TV 시리즈로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미국에서 TV시리즈로 리메이크된다.

‘호텔 델루나’ 제작사 스튜디오 드래곤은 24일 미국 할리우드 제작사 스카이댄스와 드라마, 영화 등 글로벌 콘텐츠 공동 제작에 나선다고 밝혔다.

tvN ‘호텔 델루나’

스카이댄스는 영화 ‘터미네이터’, ‘미션임파서블’ 등을 제작한 회사다.

미국판 TV시리즈 ‘호텔 델루나’는 ‘프린지’와 ‘얼터드 카본’ 등으로 알려진 앨리슨 샤프커가 작가로 참여한다.

빌 보스트 스카이댄스TV 대표는 “스카이댄스의 ‘호텔 델루나’는 인간의 삶과 잃어버린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에 둔 화려한 비주얼 판타지로 제작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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