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택배논란 2년, 지금도 수레로 배달…”비에 택배 젖으면 물어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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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경기도 다산 신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차량 통행 없는 단지’를 표방하며 택배 차량이 단지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일이 있었다.

당시 택배 기사들의 반발로 ‘택배 대란’이 일었고 단지 입구에 택배를 놓으면 주민이 직접 찾아가는 방법을 통해 사건이 마무리 되는 듯 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택배기사들이 일일히 손수레를 이용하여 택배를 배달하는 등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다산신도시 / 뉴스1

택배 기사들을 차량을 단지 밖 인도에 주차한 뒤 손수레에 택배 상자를 쌓아 한 동 한 동 돌며 배달한다.

이렇게 배달을 하면 택배 차량과 아파트를 20여차례 오가야만 6시간만에 13동의 아파트 배달을 마칠 수 있다고 한다.

또 문제가 되는 것은 비가 오는 날이면 손수레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택배가 젖게 될 수 있는데 택배가 젖으면 택배 기사가 패널티를 물어야 하는 어려움도 있다.

sbs 캡쳐

2년 전 택배 회사가 아파트와 협약을 맺고 주차장에 만든 택배 분류 작업 공간은 지금 재활용품 분류장이 되어버렸고, 택배 회사 본사는 ‘나 몰라라’ 라는 태도로 택배 기사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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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롯데택배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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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는 관련 없는 사진 / 롯데택배 홈페이지

서울 송파구 소재에 있는 롯데택배 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동남권 물류 단지 안에 있는 롯데택배 물류센터 근무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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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는 관련 없는 사진 / 롯데택배 홈페이지

이 확진자는 경기도 거주자이며 경기도 발생 확진자로 등록된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택배 동남권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수는 쿠팡 부천물류센터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은 현재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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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는 관련 없는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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