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내 거주하는 청소년 ‘교통비’ 지원해준다… 1일부터 신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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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청소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한다.

1일 오전 9시부터 청소년 만 13세에서 23세까지 혜택이 적용되는 ‘2020년도 상반기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 접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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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은 마스크 5부제와 동일하게 요일별 생년월일에 따라 신청하는 날이 다르다.

1일부터 6월까지 청소년이 사용한 교통비 중 만 13~18세는 30%, 만 19~23세는 15%의 금액을 최대 6만 원 한도 내에서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신청 당일 거주기한 상관없이 경기도 거주민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1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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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버스 요금’이라고 말 나오는 ‘경기도 버스’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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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비싼 버스 요금으로 시민들의 불만이 지속되고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23일 마을버스 요금을 인상했다.

성인 기준 카드 1,150원, 현금 1,250원이었던 마을버스 요금을 23일부터 카드 1,350원, 현금 1,400원으로 인상했다.

경기도 버스

청소년의 경우 현금 기준 기존 900원에서 1,000원대로 가격이 올랐다.

이는 성인 1,350원(현금), 청소년 720원(현금)인 지하철 요금보다 비싸다.

또한 좌석형 버스는 2,050원에서 2,450원으로, 직행좌석형 버스는 2,400원에서 2,800원으로, 경기순환버스는 2,600원에서 3,050원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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