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명… 지역 44명·해외유입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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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가 모두 1만 2904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 전날 대비 확진자 54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44명, 해외유입이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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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 2904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모두 282명이라고 밝혔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938명이며, 완리 및 격리 해제자는 1만 1684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28일 이틀간 113명(51명·62명)을 기록한 이후 29일 42명, 30일 43명으로 40명 초반대를 유지하다 전날 50명(51명)대로 다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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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도권 교회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광주에서 확진자가 하루 새 20명 넘게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전에서는 교내 첫 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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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오늘(1일)부터 국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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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오늘부터 국내 의료기관에 공급된다.

질병관리본부는 렘데시비르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지난달 29일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1일부터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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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데시비르를 투약 받을 수 있는 대상은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로 제한된다.

용량은 5일(6바이알) 투여 원칙으로 하며 필요시 5일 연장해 전체 투여 기간은 최대 10일이다.

렘데시비르의 도입물량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달까지 무상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다음 달부터는 가격 협상을 통해 구매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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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렘데시비르는 애초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최근 미국에서 진행한 초기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 환자의 회복 기간이 31% 단축됐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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