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아파트서 집단 감염 발생… 감염 경로는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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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같은 동에 거주하는 주민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집단 감염 경로로 엘리베이터가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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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 아파트에서 주민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해당 아파트 1개 동에 대해서 주민 244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아파트와 같은 동에 거주하는 것만 확인이 된 상태며 확진자 간 접촉이 얼마나 어떻게 있었는지는 현재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 본부장은 “의정부 아파트 집단 감염의 경우 개인적인 접촉은 없는 것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엘리베이터나 공용 공간을 통한 접촉전파 가능성을 놓고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감염을 예방하려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손 소독제 사용 등 기본 수칙을 지키는게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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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심장 세포 ‘직접’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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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심장 세포’를 직접 공격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세다스-시나이(Cedars-Sinai) 메디컬센터 재생의학연구소의 아룬 샤르마 교수 연구팀은 유도만능 줄기세포(iPS: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로 시험관에서 배양한 심근세포 실험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의학전문지 메디컬익스프레스가 3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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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코로나19가 시험관에서 심근세포를 감염시킨 후 심근세포 안에서 급속히 분열했으며 코로나19에 감염된 심근세포는 감염 72시간 이후 심장 박동 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는 사실도 밝혔다.

또한 코로나19에 감염된 심근세포는 유전자 발현 양상을 보였다. 세포가 바이러스를 쫓아내기 위해 내재된 방어 기제를 발동시킬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코로나19가 심부전, 심근염, 부정맥 등 심장에 문제를 일으키는것은 알려졌으나 직접 심근세포를 공격한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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