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앞으로 개찰구 통과만 해도 하이패스처럼 자동 결제된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오는 2022년부터 서울에서 지하철을 탈 때 카드를 찍지 않고 개찰구를 통과하기만 해도 자동으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2일 박원순시장은 4차 산업혁명 선도, 비대면 서비스 확대, 소외계층 지원 등에 대한 사항을 담은 ‘포스트 코로나 공공혁신 보고회’에서 이와 같은 방안을 밝혔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뉴스1

하이패스 방식의 지하철 게이트는 스마트폰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한 뒤 게이트를 통과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2022년까지 1~8호선 556개 개찰구에 설치하고, 2023년까지 3천 340의 모든 게이트에 설치할 예정이라 밝혔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뉴스1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슬기·조이 지하철 안내음성 ‘폐지’ 민원 잇따라… “나이어린여자가 주의사항 읊어주면 누가 듣나”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_imyour_joy_75208738_180073823144304_7309017908700338544_n.jpg 입니다.
조이 인스타그램

지난달부터 지하철에서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와 조이의 목소리로 지하철 안내 문구를 들을 수 있어 SNS와 온라인커뮤니티 등에서 화제였다.

지난달 서울교통공사는 “SM엔터테인먼트의 도움으로 레드벨벳 조이와 슬기 양 목소리가 지하철 안내방송으로 나오고 있다”며 “2호선을 시작으로 1~8호선 전동차 안에서 들을 수 있도록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hi_sseulgi_79377624_179855593414254_6296753614527457445_n.jpg 입니다.
슬기 인스타그램

하지만 슬기와 조이의 목소리로 안내방송이 나오는 점에 대해 호평도 많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안내방송 폐지를 요청하는 민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서울 교통 공사 홈페이지에는 “지하철이랑 레드벨벳이 무슨 상관이냐”, “신뢰감 안생긴다”, “나이어린 여자가 지하철에서 주의사항 읊어주면 뭐 말이라도 듣나” 등의 민원이 올라왔다.

이에 네티즌들사이에서도 공감간다는 의견과 그냥 악플이라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네티즌들은 “싫어하는건 그럴 수 있는데 이유가 나이어린 여자?”, “그냥 이때다싶어서 악플 다는듯”, “발음같은건 이해하지만 이유 몇개는 그냥 악플같다” 등의 민원을 이해 못하겠다는 반응과 “레벨 호감이지만 싫은 사람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이해감”, “소리만 조금 줄여줬으면”, “별 생각 없지만 아이돌을 쓰는 무슨 효과가 있을까는 의문” 등의 동의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0521_101412.jpg 입니다.
서울 교통 공사 홈페이지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0521_101434.jpg 입니다.
서울 교통 공사 홈페이지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0521_101502.jpg 입니다.
서울 교통 공사 홈페이지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