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구멍, 성기사진 보내지 마라”…유명 헬스트레이너, 음란 메시지 테러로 고통

박승현 트위터

“소수자들 보시라”

유명 헬스트레이너가 SNS 음란 메시지 테러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박승현 트위터

박승현 트레이너는 지난 1일 트위터를 통해 “일부 성소수자들이 쪽지로 성기 사진을 보내고, 항문 사진을 보내며 입에도 담기 힘들 무례한 언행과 정신적 고통을 일방적으로 가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내가 왜 이런 피해를 받아야 하냐? 방송까지 와서 괴롭힌다. 나에게 피해를 주지 마시라”고 경고했다.

일부 트위터리안들은 “소수자 혐오를 부추긴다”라며 박 트레이너를 저격했지만 그는 “내게 피해를 주는 범죄자들을 말하는건데, 왜 전체를 비하하냔 말도 안 되는 물타기를 하냐”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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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괜찮아’ 성희롱, 장애인 비하에 이어 ‘대사 표절’까지…故종현 편지 내용과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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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tvN의 주말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성희롱과 장애인 비하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대사 표절 의혹까지 받고 있다.

지난달 20일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첫 방송에서 등장한 대사 중 일부가 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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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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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와 아동문학 작가 고문영(서예지)가 첫만남을 가지는 장면에서 문영이 강태에게 “혹시 운명을 믿어요?”라고 묻고, 이어 “운명이 뭐 별건가. 필요할 때 나타나주면 그게 운명이지”라 말했다.

방송 이후 문영의 대사가 과거 샤이니 故종현이 솔로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썼던 편지 내용의 일부와 일치한다며 표절 의혹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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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종현

종현이 팬들에게 작성한 편지에는 “그러니까 내 말은.. 운명이 별건가 싶어. 우리가 운명이지”라는 문구가 있었고, 방송에서 등장했던 문구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보였다.

종현의 팬들은 “유사성이 이렇게나 드러나는데..”, “창작자가 부재한다고 무단으로 사용하지 말아주세요”라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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