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없이 ‘1분’ 만에 죽을 수 있는 ‘자동 안락사 기계’ 등장해 화제

사르코

1분 안에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는 안락사 기계가 등장해 화제다.

23년간 안락사 연구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진 호주의 의사 ‘필립 니츠케’는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는 안락사 기계 ‘사르코’를 개발해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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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기계 ‘사르코’는 작동 버튼을 누르면 내부에 액체 질소가 분산되어 산소 농도가 5% 아래로 떨어지며 사용자는 1분안에 의식을 잃고 사망하게 된다.

약물을 투여하는 등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안락사가 가능하다.

‘사르코’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온라인 테스트를 통해 정신이 건강하다는 판정을 받아야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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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망가뜨렸다고 혼냈더니, 집 뛰쳐나가 비슷한 ‘이것’ 구해온 아기고양이

페이스북 Haryanto Pherwhirra Ramadhani

고양이는 때때로 우리들이 생각지도 못한 행동을 한다. 그것 또한 고양이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지난 4월 말 인도네시아에 사는 해리안토(Haryanto)라는 남성의 반려묘가 생각지도 못한 행동을 해서 그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해리안토가 기르는 8개월 된 아기 고양이는 침대에서 이어폰을 가지고 놀다가 그만 선을 끊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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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해리안토는 고양이를 크게 꾸짖었다. 아기 고양이는 마음이 상했는지 집을 뛰쳐나갔다.

그리고 1시간 즈음 지났을 때 아기 고양이는 입에 무언가를 물고 집으로 돌아왔다. 해리안토는 이를 보자마자 깜짝 놀라게 된다. 아기 고양이가 입에 물고 들어온 것은 이어폰과 비슷하게 생긴 작은 ‘뱀’이었기 때문이다.

녀석은 살아 있는 뱀을 그의 앞에 내려놓고 “내가 비슷한 걸 가져왔으니 용서해 주라”는 표정으로 해리안토를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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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안토에 따르면 그가 사는 집 근처에서는 뱀이 나오는 것을 목격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고 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아기 고양이는 한 시간 만에 뱀 사냥에 성공해서 돌아온 것이다.

해리안토는 결국 귀여운 아기 고양이를 용서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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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 아기 고양이의 행동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혼내서 복수한거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집사가 잘못했네 고양이는 잘못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일 아기 고양이는 또다시 해리안토의 이어폰을 끊어버렸지만 그는 고양이가 또 뱀을 잡아올까 봐 혼내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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