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도+가스불’ 찜통같은 조리실에 선풍기 사용말라며 압수한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한 여름에도 시원한 백화점, 들어가는 순간 소름이 돋을 정도로 시원해짐을 느끼지만 백화점 푸드코트 조리실에서는 찜통 더위에 고통받고있다.

신세계 백화점의 지하 푸드코트 협력업체의 제보에 따르면 이들은 3평 남짓한 좁은 조리실속에서 38도의 높은 내부온도에 두꺼운 마스크까지 쓴 채 음식을 조리하고있다고 한다.

SBS 방송화면 캡쳐

조리실 내부에는 에어컨 바람도 제대로 닿지 않는데다 음식을 조리하며 나오는 열기 때문에 26도를 유지하는 매장보다 12도나 높은 것이다.

하지만 신세계 백화점은 ‘선풍기’의 사용까지 금지하며 일반 선풍기, 미니 선풍기는 물론 손풍기라 불리는 휴대용 선풍기까지 압수해갔다.

이는 모터 과열이나 먼지로 인한 화재 위험성 때문에 선풍기 사용을 자제시킨다는 이유때문이었다.

하지만 경쟁 백화점 두 곳의 푸드코트를 확인해 본 결과 대부분의 조리실에서는 선풍기를 사용하고 있었다.

SBS 방송화면 캡쳐

또한 소방법을 확인해 본 결과 주방에 선풍기를 둬서는 안된다는 규정이나 조항 또한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력업체의 직원들은 백화점측으로부터 불이익을 당할까 봐 선풍기의 사용을 요구하지 못하고 있는 실상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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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세계 백화점 9층서 ’30대 남성’ 추락… 끝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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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세계 백화점

4일 오전 11시 20분께 대구 동구 신세계백화점 건물 안 9층 난간에서 30대 남성이 추락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9층 에스컬레이터 인근 내부 난간에서 5층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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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세계 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측은 사고 발생 즉시 119 구급대에 신고했다. 백화점 안전관리팀 직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했지만 치료 도중 사망했다.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현장에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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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세계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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