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또… 이번엔 ‘흑사병’ 발생, ‘3단계 경계령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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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부 내몽고서 페스트(흑사병) 의심환자가 발생해 위기 대응 경보 3단계가 발령됐다.

5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내몽골자치구 보건위원회는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림프절 페스트’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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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절 페스트는 사람간 전염이 가능해 내몽고 당국은 3단계 경고 경보를 발령했다.

페스트는 크게 림프절형 페스트와 패혈증형 페스트 그리고 폐렴형 페스트로 나뉜다. 림프절형 페스트는 보통 벼룩이나 포유동물에게 물려 감염된다. 잠복기는 2일에서 6일 사이로 오한, 발열, 근육통, 관절통, 두통 등을 느낀다.

한편 이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누리꾼들은 “코로나19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코로나보다 무서운 페스트가 왔다”, “페스트까지 터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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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또’ 신종 바이러스 발견… 사람 전염 확인, ‘팬데믹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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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돼지에게서 신종 독감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현지 연구진에 의하면 이 돼지독감 바이러스는 사람에게도 감염돼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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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방송 등은 29일(현지 시간)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 농업대학 연구진이 2011~2018년 중국 축산농가의 돼지에게서 3만여 개의 샘플을 채취한 뒤 분석했고 그 결과 새로운 바이러스를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G4 EA H1N1’이라는 명칭이 붙은 이 바이러스는 신종 인플루엔자(H1N1) 바이러스 성질을 가졌으며 도살장 또는 축산농가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이미 감염 사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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