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힙합 트렌드 이끌어가던 ‘일리네어레코즈’ 설립 10년만에 ‘해체’ 발표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가 해산한다.

지난 6일 일리네어 레코즈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리네어 레코즈는 지난 10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라며 해산을 공식 발표했다.

일리네어레코즈

이어 “그 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일리네어 레코즈는 도끼와 더콰이엇이 공동 설립한 레이블로 빈지노를 영입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 힙합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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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일리네어레코즈’와 결별… 각자의 길 가기로

일리네어레코즈

래퍼 도끼가 소속사 일리네어레코즈와 결별한다.

지난 6일 일리네어레코즈는 도끼와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끼 인스타그램

2011년 더콰이엇과 공동대표로 일리네어레코즈를 설립한 도끼는 9년여 동안 이끌어왔다.

7일 기준 현재는 더콰이엇과 빈지노만 남아있다.

일리네어레코즈는 설립 후 국내 힙합 역사의 트랜드를 이끌며 파급력을 자랑했다.

도끼는 현재 미국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도끼가 지난해 10월 물품 대금 미납으로 논란이 있었던 당시 소속사였던 일리네어레코즈 측은 “도끼는 지난 2018년 11월부로 모든 지분과 대표직을 정리했다”며 결별을 암시했다.

도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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