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콩고서 ‘흑사병’ 빠르게 확산 중… 8명 사망 36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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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디주구(Djugu) 지역에서 (페스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7일 인민일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콩고 디주구 지역에 흑사병이 빠르게 확산돼 주민 36명이 감염됐고 8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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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디주구 지역은 매년 약 1천여명이 흑사병에 감염되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겹쳐 피해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흑사병의 잠복기는 2일에서 6일이며 오한, 고열,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늦지않게 치료하면 증상이 빠르게 호전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24시간 안에 사망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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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또… 이번엔 ‘흑사병’ 발생, ‘3단계 경계령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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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부 내몽고서 페스트(흑사병) 의심환자가 발생해 위기 대응 경보 3단계가 발령됐다.

5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내몽골자치구 보건위원회는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림프절 페스트’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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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절 페스트는 사람간 전염이 가능해 내몽고 당국은 3단계 경고 경보를 발령했다.

페스트는 크게 림프절형 페스트와 패혈증형 페스트 그리고 폐렴형 페스트로 나뉜다. 림프절형 페스트는 보통 벼룩이나 포유동물에게 물려 감염된다. 잠복기는 2일에서 6일 사이로 오한, 발열, 근육통, 관절통, 두통 등을 느낀다.

한편 이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누리꾼들은 “코로나19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코로나보다 무서운 페스트가 왔다”, “페스트까지 터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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