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와 산책 나갔는데 아기 여우가 집까지 따라왔어요”

반려견과 산책을 나갔다가 예기치 않게 아기 여우에게 간택 당한 가족의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6월 1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Tenpe)에서 반려견 올리브와 산책에 나선 카발레로 가족은 어미 없이 길을 잃고 헤매는 작은 회색 여우 한 마리와 마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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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이 20cm도 채 되지 않아 보이는 조그마한 녀석은 반려견 올리브를 어미로 착각했는지 가족들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급기야 아기 여우는 카발레로 가족의 집 마당까지 따라왔고 목이 많이 말랐는지 스프링클러가 켜져 있는 마당에서 물을 한참이나 마셨다고 했다.

무리를 지어 다니는 여우의 습성상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라 판단한 가족들은 인근 사우스웨스터 야생보호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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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구조대가 올 때까지 아기 여우를 만지지 않고 케이지 안으로 유인해 안전하게 보호해 주었다. 이후 녀석은 구조대에 의해 보호 센터로 보내졌다.

검사 결과 여우는 태어난 지 6주밖에 안된 아기로 탈수 증세 이외에는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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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의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보호소에서 충분한 보살핌을 받다가 야생으로 방생되기 전에 보호소에 온 다른 여우 무리들과 함께 합류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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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텃밭에서 흙범벅이 된 채로 뛰어놀다가 주인 품에서 잠든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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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루퐁이네’

배추밭에서 신나게 뛰어놀다 주인에게 붙잡힌 귀여운 ‘댕댕이’ 포메라니안 ‘퐁키’가 화제다.

YouTube ‘루퐁이네’ 채널에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현행범’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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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루퐁이네’

공개된 영상에는 시골 할머니네 배추밭에 놀러 간 강아지 ‘루디’와 ‘퐁키’가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이 담겨있다.

곰돌이 컷을 한 ‘퐁키’가 혓바닥을 내밀며 행복한 표정으로 뛰어다니는 모습은 구독자들과 누리꾼들의 심장을 저격하기 충분했다.

새하얀 털이 온통 흙색이 되도록 신나게 뛰어다니다 주인에게 발각된 퐁키는 그대로 잡혀 혼이 날 뻔 했지만 너무 신나게 뛰어다녔던 탓인지 금새 주인의 품에서 졸아버리고 말았다.

새하얀 털이 온통 흙색이 되도록 신나게 뛰어다니는 ‘퐁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강아지 아니고 인형인듯”,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곰 인형”, “솜뭉치 같아 너무 귀여워” 등 퐁키를 사랑스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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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루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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