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이름 한자로 못 쓰는 게 무식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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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기 이름 한자로 못 쓰는 게 무식한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되었다.

게시자는 “한글이 있는데 굳이 한자를 알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필요할 때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검색해서 찾으면 되는 거 아니냐”며 “자기 이름을 한자로 못 쓰는 것이 왜 무식한 것이냐” 며 물었다.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먼저 “다른 것도 아니고 본인 이름인데 석 자조차 쓸 줄 모른다는 건 무식하다”는 의견이었다.

한 누리꾼은 “일상생활에서 아직 한자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일본에 여행 갈 때 입국 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자신의 한자 이름을 몰라서 집에 전화하는 사람도 있더라”며 한자 이름 정도는 알아야 한다는 의견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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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한글만 잘 쓰면 되지 한자 이름을 굳이 알아야하냐”는 반응도 있었다.

이 누리꾼은 “지금이 청나라 시절도 아닌데, 모르면 좀 어떠냐. 필요할 때마다 검색해서 쓰면 된다. 이걸 가지고 무식하다고 하는 건 좀 아니다”라며 반문했다.

어떤 입장이 정답인지는 알 수 없지만, 사회가 점점 디지털화, 글로벌화되면서 한문 자체의 필요성이 줄어든 것은 확실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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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사이에서 극명하게 갈리는 난제 “평생 잠 안자도 되기 vs 하루에 14시간 자기(시급 만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 역대급 밸런스의 난제 “평생 잠 안 자도 되기 vs 하루에 14시간 자기”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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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의 조건은 평생 잠을 자지 않아도 되는 몸을 가지게 되는 것이며, 잠을 자지 않아도 몸이 개운하고 잠이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후자의 조건은 평생 하루 14시간을 자야 하는 몸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단, 잠을 한 번에 자는 것이 아니라 나눠서 자는 것이 가능하며 자는 동안 시급 만 원(하루 14만 원)이 현금 지급된다. 시간이 지나도 현재 만 원의 가치만큼 차등해서 지급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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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설문조사 한 결과 600~700명이 투표를 진행했고 정확히 50 대 50의 비율이 나타난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당연히 전자 아니냐 수명이 두 배 넘게 차이 나는데 비교가 안된다” vs “무조건 후자 아니냐 자는데도 돈을 준다. 시급 만 원이면 연봉 5,110만 원이다.”라며 다양한 갑론을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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