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권 파워 ‘전 세계 3위’… 189개국 무비자 방문 가능

기사와는 관련 없는 사진 / clipartkorea

별도의 비자 없이 갈 수 있는 나라의 수를 기준으로 산정한 ‘여권지수’ 순위에서 우리나라 여권이 세계 3위를 차지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국제 교류 전문 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가 이날 발표한 ‘여권지수’에서 한국은 189점을 차지해 독일과 함께 공동 3위에 이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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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일본(191점)이었고 2위는 싱가포르(190점)였다.

한국과 독일에 이은 4위는 이탈리아·핀란드·스페인·룩셈부르크(188점), 5위는 덴마크·오스트리아(187점), 6위는 스웨덴·프랑스·포르투갈·네덜란드·아일랜드(186점)이다.

7위는 미국·영국·스위스·노르웨이·벨기에(185점), 8위는 그리스·뉴질랜드·몰타·체코(184점), 9위는 캐나다·호주(183점), 10위는 헝가리(182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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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앤드파트너스

이번 여권지수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입국 제한 상황은 반영되지 않았다.

한편 북한은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국가가 39개국으로 103위에 이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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