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0일) 부터 9호선 일부구간 파업…”강남·잠실 출퇴근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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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철’이라 불리는 서울 지하철 9호선 일부구간이 사흘간 파업에 돌입한다.

9호선 2·3단계 구간인 언주-중앙보훈병원의 노동조합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서울메트로 9호선 지부’가 내일(10일)부터 파업을 선언했다.

위키블루 / 서울시 메트로

노조는 서울메트로에 안정적인 고용보장, 민간위탁 공모반대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파업으로 인해 9호선 전체 운행 편수 중 20% 정도가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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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하철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9호선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했다.

또한 서울교통공사는 노조의 파업 예고에 “파업 결정을 철회하라”며 강경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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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앞으로 개찰구 통과만 해도 하이패스처럼 자동 결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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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2년부터 서울에서 지하철을 탈 때 카드를 찍지 않고 개찰구를 통과하기만 해도 자동으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2일 박원순시장은 4차 산업혁명 선도, 비대면 서비스 확대, 소외계층 지원 등에 대한 사항을 담은 ‘포스트 코로나 공공혁신 보고회’에서 이와 같은 방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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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방식의 지하철 게이트는 스마트폰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한 뒤 게이트를 통과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2022년까지 1~8호선 556개 개찰구에 설치하고, 2023년까지 3천 340의 모든 게이트에 설치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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