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신현준 ‘용이 매니저’, 갑질 주장한 김씨 폭로… “동생 매니저 돈 중간에서 빼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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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배우 이순재 매니저의 갑질 폭로에 이어 배우 신현준도 ‘갑질’으로 논란이 커져 화제다.

HJ필름 전 대표이자 전 신현준의 매니저 김광섭씨는 연예매체 스포츠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13년간 갑질을 당했으며 죽음까지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전 신현준 매니저이자 현 HJ필름의 대표 이관용씨는 신현준을 대신해 직접 논란을 반박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신현준과 함께 출연해 ‘용이 매니저’로 얼굴을 알린 이관용 대표는 약 11년간 신현준의 매니저로 가장 오랜 시간 일해 신현준의 최측근이다. 하지만 ‘전참시’ 출연 이후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 매니저를 관두고 현재 다른 일 중이다.

이씨는 갑질을 당했다는 매니저의 주장에 “거짓 주장”이라며 “김광섭을 모시고 함께 일한적 있다. 그때 나는 로드매니저로 현준이 형의 일을 시작했고 누구보다 두 사람의 관계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잘 안다”며 “김광섭 대표는 현준이 형에게 자신이 직접 동생 매니저 월급을 챙겨주겠다며 돈을 받아가고는 돈을 주지 않았다. 중간에서 돈을 가로챘다”고 밝혔다.

이어 욕설에 대해서는 “두 사람은 동갑 친구”라며 “친한 남자들끼리 주고 받는 비속어를 하는 수준으로 대화를 주고 받는 사이였다. 김대표도 똑같이 욕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망가지고 피해보는 한이 있더라도 아닌 건 아니라고 바로잡고 싶고 현준이 형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꼭 말해주고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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