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사가 물에 빠진 줄 알고 허겁지겁 뛰어와 구조해준 아기 코끼리(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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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가끔 자신을 사랑으로 보살펴준 주인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했을 때 자신을 희생해 구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여기 자신을 보살펴준 사람을 구하기 위해 강에 뛰어든 아기 코끼리의 사연을 보자.

급류에 떠내려가는 사육사를 보고 허겁지겁 강으로 뛰어드는 아기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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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서커스단에서 학대받다가 ‘데릭(Darrick)’에게 구조되어 타이 치앙마이 코끼리 보호 센터에서 살고 있는 5살 된 아기 코끼리였다.

녀석은 데릭이 물에 빠진 연기를 하자, 그를 구하기 위해 강물에 몸을 던진다.

빠른 유속에도 아기 코끼리는 온 힘을 다해 물속을 헤치며 데릭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다. 녀석의 몸집이 아직 작은 터라 온몸이 잠길 정도의 깊이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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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자신을 구해준 데릭을 구해야겠다는 집념 하나로 달려간 아기 코끼리는 자신의 코로 데릭을 붙잡았다.

안전하게 뭍으로 도착한 데릭 옆을 꼭 지키고 서있는 녀석에 감동한 그는 고마움에 아기 코끼리를 안으며 웃음을 지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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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아기 코끼리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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