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 발령된 부산 실시간 상황… 침수 피해 잇따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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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부산에 호우경보·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최대 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부산 곳곳이 침수되어 피해가 발생했고 도로가 통제됐다.

10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부산 대청동 기상관측소에 145.1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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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사상구 학장동 새벽시장 앞 교차로와 영도구 동삼동 어울림 체육공원이 침수돼 도로가 통제됐다. 또한 동래구 세병교, 수연교, 연안교도 차량이 통제됐다.

해운대 올림픽 교차로에서 벡스코 방면 도로와 해강중학교 앞 도로가 침수됐고 북구 덕천배수장 인근 굴다리 양방향 통행이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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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1시기준 비 피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나 주택이 물에 잠기는 등 비 피해 신고 30여건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부산에는 10일 밤까지 최대 150mm 이상의 폭우가 내릴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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