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수술 결심한 이상화를 위해 강남이 준비한 것…”그 어떤 것보다 감동”

SBS ‘동상이몽’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과 결혼한 가수 강남이 수술을 앞두고 있는 이상화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했다.

이상화는 선수 생활을 하며 망가진 무릎 연골의 증상이 심해지자 병원을 찾았고, 무릎 연골이 다 깨져 있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무릎 연골 수술을 받게 되면 목발을 짚어야 하고 한쪽 다리에 3개월의 재활시간이 소요된다 설명했고, 이상화는 고민 끝에 어렵게 수술 결정을 내렸다.

이상화의 결정에 강남은 “선물이 있다. 놀라지 마라”며 선물을 건넸고, 선물을 열어본 이상화는 깜짝 놀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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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 준비한 선물은 바로 자신의 ‘스포츠 마사지 트레이너’ 자격증이었다.

강남은 “아내가 수술하면 재활 마사지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배워 자격증을 땄다”라 말했고, 이상화는 울컥하며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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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와의 결혼을 위해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귀화한 강남은 아직 맞춤법 등 한국어가 서툴지만 이상화를 위해 어려운 한국어가 가득한 필기시험까지 통과해냈다.

강남 인스타그램

시청자들은 이런 강남의 모습을 보고 “내가 다 감동받았다”, “진짜 이 둘 모습 너무 보기좋다”, “이런 사람 있으면 나도 결혼하고 싶다”며 이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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