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의 발·국민 짐꾼’ 다마스, 오는 2021년 단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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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대우조선공업 자동차 사업부인 대우 국민차에서 처음 생산된 ‘다마스’.

차량 유지 비용이 저렴하고 수납공간이 넓어 가성비가 높아 큰 짐을 많이 싣어야하는 소상공인의 발이 되어준 다마스가 오는 2021년 단종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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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높아진 환경 기준으로 인해 잠시 생산이 중단되었다가 2008년 환경 기준을 맞춘 ‘뉴 다마스’라는 이름으로 재출시 되었다. 하지만 얼마뒤 제조사 쉐보레에서 배기가스 규제를 맞추기 위한 차량 설계 개발과 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단종을 예고했다.

단종 소식이 처음 발표된 직후 다마스의 대체재가 없어 자영업과 운수업 종사자들의 폭발적 구매가 일어났으며 다마스 단종을 막는 여론이 형성됐다. 결국 국토교통부는 안전기준을 6년 유예해주어 2014년 다시 생산에 들어섰다.

하지만 6년의 유예기간이 끝나는 2021년 후속의 차종 없이 단종 될 예정이다.

한국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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