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인 세르주 오리에가 괴한의 총격으로 동생을 잃었다.
영국 언론매체 ‘더 선’의 보도 따르면 13일 오리에의 남동생이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알렸다.

오리에의 동생 크리스토퍼는 프랑스의 한 나이트클럽 밖에서 복부에 총을 맞았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숨지고 말았다.
경찰은 범행현장으로 출동했지만 용의자는 범행 직후 도망쳐 아직 잡히지 않았고, 아직 용의자를 쫒는 중이라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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