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한국의 펭수, 일본 구마몬 표절했다” 주장 제기

쿠마몬

한국 교육 방송 EBS가 탄생시킨 캐릭터 ‘펭수’가 일본 구마모토현의 대표 캐릭터 ‘구마몬(くまモン)’을 표절했다는 일본 언론의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 시사 주간지 ‘데일리신초’는 지난 9일 ‘펭수’가 ‘구마몬’을 표절햇다고 주장했다. 구마몬은 구마모토현의 지방자치 단체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곰(くま)을 콘셉트로 한 캐릭터다.

펭수

일본 매체는 동물을 콘셉트로 한다는 점과 눈, 코, 입의 모양이 유사하고 인형탈 속 사람이 들어가 움직인다는 점을 지적하며 ‘표절’을 주장했다.

한편 이 기사는 한국인 프리랜서 기자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졌다.

이에 EBS측은 14일 “표절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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