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박원순 시장 성추행 고소 전 내용 보고했다”

뉴스1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호소한 前 비서 A씨가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기 전 서울시가 박 시장에서 먼저 관련 내용을 보고한 정황이 드러났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에 박 시장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고, 박 시장은 9일 오전 잠적한 뒤 10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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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박 시장과 그 측근들이 A씨가 고소하기 전의 동향을 인지하고 박 시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안다”라 말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박 시장 피소 사실이나 성추행 의혹은 박 시장의 잠적 후 언론의 보도를 보고서야 알게 되었다”라며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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