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흑사병’ 출현했다… 美 보건 당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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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흑사병(페스트)이 출현했다.

14일(현지시간) ABC방송 등은 미국 콜로라도주 제퍼슨 카운티 보건당국은 야생 다람쥐 1마리에게서 림프절 흑사병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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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병 양성 반응이 나온 다람쥐는 지난 11일 덴버 서쪽에 위치한 모리슨 타운에서 발견됐다.

중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흑사병 감염 사례가 발생하자 미국 보건당국은 경고령을 발동했다. 제퍼슨 카운터 보건당국은 “적절한 예방 조처를 하지 않을 경우 사람과 가족에게 전염될 수 있다”고 말했다.

흑사병은 페스트균을 가진 벼룩에게 물리거나 감염된 야생 설치류의 열액, 체액에 접촉할 경우 감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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