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긴 ‘모기’ 발견했다면 ‘절대’ 물리면 안된다… 무조건 피할것

흰줄무늬모기

예년보다 빨리 시작된 장마가 끝나면 무더운 더위가 시작되면서 ‘모기’가 극성을 부려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많은 모기 중 가장 ‘치명적’인 동물로 꼽히는 뎅기열 매개 모기를 조심해야 한다.

흰줄무늬모기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게 물릴 경우 감염된다. 뎅기열은 고열과 두통, 오한을 동반하는 급성 열성 질환으로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할 경우 사망률이 20% 달한다.

갑작스럽게 고열이 발생해 3~5일간 지속되고 심한 두통, 근육통, 관절통, 식욕부진이 생기며 초기에 신체 전반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성인의 경우 혈변을 보거나 월경과다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뎅기열 감염은 지난 20년간 15배 증가했으며 연간 3억 9000만 명이 감염되고 이 중 50만 명은 중증으로 악화한다.

몸에 마치 ‘아디다스’ 처럼 검은색과 흰색의 줄무늬를 가진 ‘흰줄무늬모기’는 뎅기 바이러스를 옮기므로 최대한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흰줄무늬모기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