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실제로 있는 황당한 공중화장실… “바다 배경으로 한 설치작품인 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한민국 공중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이 화제다.

게재된 글에는 바닷가에 변기만 놓여있는 황당한 화장실이 소개되어 있었다.

황당한 이 화장실은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수욕장 공중 화상실이다. 태풍 ‘타파’와 ‘미탁’ 때 파손된 후 조치를 하지 않아 변기만 남아있게 된 것이다.

변기만 남은 화장실을 본 관광객들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설치작품인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누리꾼들은 “사진명소인가”, “한개만 가로라 더 예술적으로 보임”, “물내리는 거 없어서 진짜 설치작품같음”, “자연스러웠다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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