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형마트 주변 나무 밑에서 ‘철사 박힌 강아지 간식’ 발견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경기도 안산에 성포동에 위치한 한 대형마트 주변 나무 밑에서 철사가 박힌 강아지 간식이 무작위로 뿌려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지난 11일 페이스북 페이지 ‘안산소식’에 올라온 제보자의 글에 의하면 성포동 주변에서 철사가 박힌 강아지 간식들이 나무 아래에 뿌려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106712279_2646811328870561_393821009014409009_o%2B%25281%2529.jpg 입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2.jpg 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안산소식’

이어 성포동 홈플러스 주변에서 수거했다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강아지 간식 속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뾰족한 철심이 박혀져 있는 것을 육안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만약 반려견들이 산책 중에 철심이 박혀있던 간식을 먹기라도 했더라면 목에 철심이 걸리거나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gettyimages-1149531679.jpg 입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thumb-213e73259921a05d1b3573de1f6dca86_1511408490_0452_760x506.jpg 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성포동 주변을 반려견과 산책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한편 제보자는 수거한 간식을 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이런 짓을 벌인 범인은 잡히지 않은 상황이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