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이 한국처럼 먹으면 지구 하나론 부족하다”…고기섭취 줄여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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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있는 전세계인이 한국인처럼 고기와 야채 등을 먹게 된다면 다가오는 2050년에는 지구가 이를 감당하지 못할 것 이라 한다.

노르웨이의 비영리 단체 EAT가 발표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식습관’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음식 소비로 인한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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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고기의 적정 소비량은 0~28g이지만 한국의 경우 하루 80g을 넘게 소비해 적정량의 3배에 이른다.

또한 지구의 모든 사람이 한국인처럼 음식을 먹는다면 이 음식의 생산을 위해 2050년에는 2.3개의 지구가 필요하다.

이 보고서의 집필자 브렌드 로큰은 “몇몇 부유한 국가의 불균형한 음식 섭취는 기후와 건강, 경제에 손상을 초래하고 있다”며 식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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