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 숨긴 ‘슈퍼전파자’, 서울 송파 60번 확진자… 광주 접촉자 596명·확진자 총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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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불러온 서울 송파 60번 확진자 관련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송파 60번 접촉자(광주 177번)가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날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광주 지역 접촉자는 596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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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60번 확진자는 지난 10∼12일 광주를 방문해 접촉한 친인척 17명 가운데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직장 동료 2명과 학원 수강생 1명이 관련해 추가 확진됐다.

현재 광주에서는 송파 60번과 직접 또는 간접 접촉한 n차 감염자가 대부분이어서 새로운 슈퍼 전파자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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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우려되는 상황은 송파 60번 확진자가 광주 방문 사실을 숨기면서 방역의 ‘골든 타임’을 허비해 추가 감염의 위험이 매우 높아진 것이다.

한편 이용섭 광주시장은 19일 브리핑에서 “거짓 진술로 감염 확산을 초래한 송파 60번 확진자에 대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따라 광주경찰청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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