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말라인간 되고 싶어요”…’먹토·거식증’ 동경하는 청소년 ‘프로아나족’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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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대들 사이에서 ‘프로아나’ 유행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프로아나’란 Pro(찬성)과 anorexia(거식증)의 합성어로 ‘거식증에 찬성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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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프로아나족’이라 지칭하는 청소년들은 음식을 아예 거부하거나 먹고 토하는 ‘먹토’ 등의 방법으로 자칭 ‘개말라 인간’이 되려 하고 있다.

프로나아족은 매체를 통해 보이는 연예인들의 마른 몸매와 자신을 비교하며 음식을 거부하고 몸매나 몸무게에 대한 집착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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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치료를 거부하는 경우도 많아 주변인들의 관심이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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