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에 ‘폭동을 취재하는 독일 기자’라 설명한 일본 넷플릭스

택시운전사

광주 민주화 운동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 ‘택시운전사’를 ‘폭동’이라 표현한 일본 넷플릭스가 논란이 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일본 넷플릭스에서 ‘택시 운전사’ 소개에 ‘광주 민주화 운동’을 ‘폭동을 취재하는 독일인 기자’라는 설명이 적혀 있다며 해당 화면을 캡쳐해 SNS에 게시했다.

일본 넷플릭스

해당 캡쳐본 속에는 일본어로 “폭동을 취재한다는 독일 기자를 태우고 광주로 향하는 택시운전사…실화에 바탕을 둔 감동 이야기”라 적혀있다.

또한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담아낸 장면에 대해선 “눈 앞에 펼쳐지는 것은 폭동으로 인해 지옥이 되어버린 거리”라 표현하기도 했다.

일본 넷플릭스

이 캡쳐본은 게시한 누리꾼은 “역사에 침을 뱉는 듯한 설명문이다. 공식 사과해야 한다”라며 일본 넷플릭스를 비판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