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 치매인가?”… 생활 속 치매를 부르는 4가지 습관은 무엇?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일상 속 작은 ‘습관’들만 바꿔도 노후에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혹시나 다음과 같은 습관이 있다면 뇌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바꾸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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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tvN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에서는 치매 관리 방법에 대해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뇌 건강을 헤치는 습관’이 눈길을 끌었다.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는 4가지 습관을 함께 체크해보자.

우선 첫 번째로 만약 평소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습관이 있다면 뇌 건강을 헤칠 수 있다. 뇌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할 수밖에 없으나 여러가지 일을 하면 단기 기억과 주의력을 떨어뜨린다. 심해질 경우 지능 지수IQ가 10정도까지 낮아지며 뇌손상을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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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크게 듣는 것이다. 평소 음악을 크게 듣는다면 난청의 위험이 있다. 난청이 되면 뇌의 인지기능이 떨어져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

세번째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고립된 생활이다. 이런 사람은 스트레스 역시 혼자 참아내기 때문에 정서적 고립은 치매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걱정이 많은 경우다. 걱정이 많으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많아지면 치매에 걸린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물질이 생산된다. 이 물질은 뇌에 쌓여 해마의 손상을 유발한다.

tvN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 캡쳐

그렇다면 치매를 의심해 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간단하게 ‘귓볼 주름’을 통해 알 수 있다. 만약 귓볼에 대각선 모양의 주름이 있다면 위험 신호다. 이 경우 뇌의 퇴행성 변화 위험도가 평균보다 7.3배 높고 치매 위험 또한 2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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