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석, 女 신체 ‘몰카범’ 직접 제압 후 경찰에 인계

김민석 인스타그램

배우 김민석이 ‘몰카범’을 직접 잡았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김민석은 지난 19일 말년 휴가 기간 중 강남구 압구정의 한 카페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는 몰카(몰라카메라) 범인을 발견 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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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제압 후 그는 바로 경찰을 불렀고 몰카범은 경찰에게 곧바로 체포됐다.

김민석이 제압한 몰카범의 휴대폰에는 상당수 여성의 몰카 사진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민석은 군 복무 중 디지털 성착취물 팬데믹 근절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김민석은 2018년 12월 현역 입대 후 지난 20일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인해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하라는 지침에 따라 말년휴가 중 별다른 행사 없이 제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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