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하고 가게에 ‘마약’ 가방 두고 간 70대 노인…찾으러 돌아왔다 경찰에 덜미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뉴스1

서울 시내의 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 마약이 담긴 가방을 깜빡하고 두고 갔던 70대 노인이 구속되었다.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노인 A씨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21일 구속했다 밝혔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A씨는 지난 19일 새벽 서울 중랑구의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렀다 ‘필로폰’이 든 가방을 깜빡 놓고 갔다.

아이스크림 가게를 이용하던 시민이 A씨의 가방을 발견하고 “결정체 가루가 들어있는 다수의 비닐봉투가 가방 안에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도 가방을 찾으러 가게로 돌아와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