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에 걸친 방송사상 초유의 대국민 사기극’ Mnet <프로듀스> 전 시즌 과징금 부과

엠넷 프로듀스

한국 방송사상 초유의 대규모 조작사태를 벌인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의 전 시즌이 ‘과징금’ 처분을 받게 되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의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지난 22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프로듀스> 전 시즌에 방송법상 최고 수준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

엠넷 프로듀스

방통위 허미숙 위원장은 “국민 프로듀서를 표방하며 공정한 심사를 전면에 내세웠으나 년여 동안 4개의 시즌에 걸쳐 시청자 투표 결과 및 순위를 조작해 시청자와 오디션 참가자를 기만한 책임이 매우 크다”라 설명했다.

Mnet은 <프로듀스101>에서 1차 투표 결과를,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1차 투표 결과외 최종 투표 결과를 조작하였고, <프로듀스48>과 <프로튜스 X 101>에서는 시청자 투표 전 최종 순위를 미리 정해놓은 뒤 시청자 투표 결과인 것처럼 방송했다.

엠넷 프로듀스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