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어린이 깔아뭉갠 택배 차량…전치 10주 부상 입었는데 사과는 커녕 처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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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이가 뒤로 달려오는 택배 차량에 깔려 큰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아동의 아빠 A씨는 지난 22일 ‘보배드림’에 글을 올리며 해당 사고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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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 따르면 “사고 당시 아내와 아들은 주차장 입구 펜스와 플라스틱 봉 사이로 나가려고 하고 있었고 택배 트럭이 주차장 입구로 후진, 유턴해서 나가려다 후방으로 돌진해 아내와 아들을 덮쳤다”고 전했다.

A씨의 아들은 오른팔과 오른쪽 어깨, 갈비뼈 5개가 골절되어 수술을 받았고, 부러진 갈비뼈에 간과 폐가 상처를 입어 기흉치료, 오른팔과 배에 2도 화상, 다수의 찰과상, 질식으로 인한 얼굴과 눈의 실핏줄이 터진 상태로 전치 10주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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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아내 또한 차에 치여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지만 사고를 낸 택배기사는 사과 한마디 없었다고 한다.

A씨는 경찰 측에 가해자가 처벌을 받는지 여부를 물어보았지만 해당 사고가 12대 중과실에 포함되지 않아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답변만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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