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토사 들이닥쳐…용인 골프장서 3명 매몰됐다가 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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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새벽에 내린 폭우로 인해 이날 오전 9시쯤 용인시 처인구의 한 골프장 관리동이 산사태로 무너진 토사에 매몰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토사가 덮친 관리동 안에는 김모, 박모씨 등 골프장 관리직 직원 3명이 있었고, 밀려든 흙을 미처 피하지 못해 3명이 하반신 일부가 매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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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포크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하여 1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18분에 모두 구조했다. 이날 골프장은 휴업 상태였으나 김모씨 등은 잔디깎이 기계 등이 보관된 장비 창고에서 유지 보수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이들은 발목 골절 등의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창고에 있다가 탈출한 근로자 가운데 3명도 찰과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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