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반려견 금지령’ 지시… 평양 견주들 눈물 흘리며 강아지들 줄줄이 ‘보신탕’行

19-1-7-5-7-18-DB-For-Use-Only-in-the-Republic-of-Korea-Redistribution-Prohibited-rodongphoto-news1-k
뉴스1

지난 2일 조선일보에서는 대북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평양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행위를 자본주의 요소로 규정해 강력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고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의 한마디에 평양에서는 반려견 키우는 집을 파악하는 한편 스스로 반려견을 바치게 하거나 강제로 잡아다 처분하고 있다.

image
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또한 잡아들인 반려견 일부는 중앙동물원에 보내지거나 보신탕 집에 팔아 넘기거나 잡아먹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마구잡이식 반려견 처리에 평양 견주들은 눈물을 금치 못하며 뒤에서 김정은을 욕하며 “김정은은 감정도 없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정은의 이러한 ‘반려견 금지령’을 내린 이유로는 대북제제와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난을 겪고 있는 북한이 비사회주의 투쟁을 통한 내부 기강 잡기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일고 있다.

sfdfdf
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