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장미’로 태풍주의보 내려진 제주 해상에서 서핑 즐긴 20대 6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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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

10일 오전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오후 중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장미’로 인해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제주 해상에서 서핑한 이들이 해경에 적발됐다.

제주지방해양경찰서는 10일 오전 10시 30분쯤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변에서 서핑을 즐긴 도민 6명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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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앞서 지난달에는 24일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서핑을 즐긴 20대가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으며, 같은 날 제주시 세화해변 인근 해상에서 패들보드를 즐기던 20대 2명도 같은 혐의로 적발됐다.

해경은 수상레저안전법 제59조를 위반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히며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심각한 안전불감증이 여전한 가운데 국민들의 인식 개선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NOAA
미 해양대기국 (NO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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