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 “신천지 신도들의 협박”에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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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신천지 신도들의 협박 등을 이유로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으며 경찰의 신변보호는 지난 10일 해제된 것을 밝혀졌다.

서울 관진 경찰서는 11일 추 장관 측 요청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신변보호를 시작해서 이달 10일 해제했다고 알렸다. 31일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린 날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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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추 장관은 수행비서가 추 장관에 대한 신천지예수교 신도들의 협박 등을 이유로 신변요청을 한 것으로 전해지며 경찰은 추 장관 자택 순찰 강화 등의 조처를 취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추 장관에 신변 위협 사건은 일어나지는 않았으며 “추 장관 쪽이 본인 외에 가족에 대한 신변보호를 요청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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