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 숲까지 덮친 일본 선박 기름 유출…”원상복구까지 수십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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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해변으로 유명한 아프리카의 관광도시 모리셔스가 검고 찐득한 기름으로 뒤덮혔다.

모리셔스 섬은 지난 25일 일본의 화물선 ‘와카이오호’가 좌초되며 연료탱크 일부가 파손되어 담겨있던 기름 1180t이 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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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의 주민들은 기름을 제거하기 위해 사탕수수 잎을 넣은 자루를 띄우는 등 노력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라 한다.

또한 유출된 기름은 이미 모리셔스의 숲까지 달라붙어 원 상태로 회복하기 위해선 수십년이 걸릴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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