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들 5년동안 ‘식수’로 활용할 수 없는 ‘물’ 정수해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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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부산 시민 상수원인 양산 물금취수장 수질을 측정한 결과 생활용수로 사용하기 어려운 등급인 TOC 3등급인 것이 밝혀졌다.

TOC란 총유기 탄소량으로 식수원으로는 1~2등급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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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산은 5년 연속 TOC 3등급의 물을 식수로 활용했다. 2015년까지는 2등급을 유지했지만 이후부터는 계속해서 평균 3등급 수준으로 떨어졌다.

3등급의 물은 고도의 정수처리를 해야 생활용수로 이용할 수 있고 일반적인 정수처리를 한다면 공업용수로 사용해야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하루빨리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도입해 제대로 된 낙동강 수질 관리를 시작해야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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