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속이고 5백만 원 가까이 모은 돈으로 성형한다는 딸… “어찌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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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딸이 엄마 몰래 모은 돈으로 성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글 작성자는 한 아이의 엄마로 수능 친 딸이 성형을 하고 싶다며 상담을 받고 온다고 해 왠 돈이 있어 그리하냐 물었더니 고2 기말부터 친구와 그룹으로 진행한 수학과외를 한다길래 준 과외비를 모았다는 딸의 대답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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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딸은 인강을 보면서 공부했다며 과외는 솔직히 딱 한달 해 보고 아닌 것 같아서 그만뒀다며 그러나 수능 치고 성형을 꼭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하실 게 뻔해서 그렇다고 털어놨다.

딸의 성적은 어찌됐든 1등급을 받았고, 글쓴이는 이 돈을 회수해야 할지 노력의 비용이라 치고 줘버려야 할지 고민이라며 글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누리꾼들은 이에 “나라면 돈은 뺏고 성형은 시켜줄 것 같다’, ‘본인이 번 돈이나 용돈 모은 것도 아니고 이건 부모님을 기만한 거다. 다 회수해라’ 등 의견이 나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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