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병원 입원한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도주’… 경찰 “현재 서울 출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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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 파주병원에 입원중이던 50대 신도가 병원을 이탈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18일 오전 8시 23분께 50대 남성 A씨가 도주한 사실을 파악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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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날 자정 0시 18분께 환자복을 입고 병원 정문을 빠져나간 모습이 CCTV에 찍혔다.

파주경찰서는 A씨가 서울에 나타난 것을 확인하고 현재 도주중인 A씨를 쫓고 있다.

한편 A씨는 지난 9일 서울 사랑제일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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