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무시하고 집회 참석한 ‘전광훈’ 목사, 신천지 뛰어넘는 ‘손해배상’ 청구 불가피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의 원흉으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형사고발 조치됐다.

정부와 서울시는 전광훈 목사의 방역무시 태도가 도를 넘었다며 지난 16일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전 목사를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뉴스1

자가격리 대상자였던 전광훈 목사는 이를 무시하고 8·15 집회에 나가 연설을 하기도 했으며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어기고 거짓 명단을 제출하는 등 방역을 방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와 서울시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경우 소송액은 앞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선정에 버금가는 규모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뛰어넘는 손해배상액이 청구될 가능성이 높다.

뉴스1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