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베이 방문했던 중학생 확진… 760명 이용객 퇴장·환불 조치

뉴스1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 입장했던 중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캐리비안베이를 방문했던 경기 인덕원 중학교 학생 중 1명이 확진자와 밀접접촉자인 것을 확인했고 바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1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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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가 방문했다는 통보를 받은 에버랜드는 즉각 캐리비안베이의 영업을 중단하고 입장을 차단하고 있다.

한편 이미 입장한 760명의 이용객에게는 관련 사실을 통보 후 퇴장 및 환불 조치를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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